모니터 144Hz·4K, 이 케이블과 포트로 되나?
해상도와 주사율, 색심도, 크로마를 정하면 그 조합에 필요한 데이터 레이트를 계산하고 HDMI·DisplayPort 세대별로 지원되는지 표시합니다. 모니터 설정 목록에 144Hz가 없거나 4K에서 60Hz로 떨어질 때, 케이블과 포트 중 어디가 먼저 부족한지 좁히는 데 씁니다.
이 조합에 필요한 데이터 레이트35.83 Gbps
3840 × 2160 (4K UHD) · 144Hz · 10bit · 4:4:4
| 포트 | 신호 속도 | 페이로드 | 이 조합 | 4:4:4 이론 상한 |
|---|---|---|---|---|
| HDMI 2.0 | 18 | 14.40 | 불가 | 약 50Hz |
| HDMI 2.1 | 48 | 42.67 | 가능 | 약 150Hz |
| DP 1.2 | 21.6 | 17.28 | 불가 | 약 60Hz |
| DP 1.4 | 32.4 | 25.92 | DSC 필요 | 약 90Hz |
| DP 2.1 (UHBR20) | 80 | 77.37 | 가능 | 약 275Hz |
| USB-C (DP Alt) | 32.4 | 25.92 | DSC 필요 | 약 90Hz |
필요 데이터 레이트 = 가로 픽셀 × 세로 픽셀 × 주사율 × 픽셀당 비트. 페이로드는 신호 속도에서 8b/10b(HDMI 2.0·DP 1.x) 또는 16b/18b(HDMI 2.1) 인코딩 손실을 뺀 값입니다. DSC는 3:1 압축으로 계산했고 HDMI 2.0은 DSC를 지원하지 않습니다. 수평·수직 블랭킹 구간을 넣지 않아 실제 한계보다 5~10% 높게 나오므로, 이론 상한은 모니터 스케일러와 케이블 상태에 따라 그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.
결과를 읽는 기준
- 가능 — 대역폭의 90% 이하로 들어갑니다. 이 조합은 케이블과 포트가 정상이면 표시됩니다.
- 가능 · 여유 적음 — 90~100%. 규격상 되지만 케이블 품질에 따라 간헐적으로 화면이 꺼질 수 있습니다.
- DSC 필요 — 압축 없이는 부족하고 DSC를 지원하는 조합이면 됩니다. 카드와 모니터가 둘 다 지원해야 합니다.
- 불가 — 이 포트에서는 색심도나 크로마를 낮추지 않으면 해당 조합을 보낼 수 없습니다.
인터페이스별 대역폭
| 포트 | 신호 속도 | 페이로드 | DSC | 메모 |
|---|---|---|---|---|
| HDMI 2.0 | 18 Gbps | 14.40 Gbps | 미지원 | 4K 60Hz 8bit 4:4:4까지. 10bit 4:4:4는 4:2:2나 4:2:0으로 낮춰야 합니다. |
| HDMI 2.1 | 48 Gbps | 42.67 Gbps | 지원 | 4K 144Hz 10bit 4:4:4를 압축 없이 보냅니다. 케이블이 울트라 하이스피드 등급이어야 합니다. |
| DP 1.2 | 21.6 Gbps | 17.28 Gbps | 미지원 | 4K 60Hz 8bit 4:4:4까지. QHD 144Hz는 이 규격으로도 됩니다. |
| DP 1.4 | 32.4 Gbps | 25.92 Gbps | 지원 | 4K 120Hz 8bit 4:4:4까지 압축 없이. 4K 144Hz는 DSC가 필요합니다. |
| DP 2.1 (UHBR20) | 80 Gbps | 77.37 Gbps | 지원 | 4K 240Hz·8K 60Hz까지 여유가 있는 최신 규격입니다. |
| USB-C (DP Alt) | 32.4 Gbps | 25.92 Gbps | 지원 | 4레인 전송이면 DP 1.4와 같습니다. 2레인만 제공하는 노트북·허브는 절반으로 줄어듭니다. |
144Hz가 안 뜰 때 확인 순서
- 케이블 등급부터 봅니다. HDMI 2.0은 프리미엄 하이스피드(18Gbps), 2.1은 울트라 하이스피드(48Gbps) 인증 케이블이 필요합니다. 등급 표기가 없는 케이블은 가장 먼저 의심합니다.
- 그래픽카드 포트 세대를 확인합니다. 같은 카드에서도 HDMI는 2.0이고 DP만 1.4인 경우가 흔합니다. 모니터도 포트마다 세대가 다를 수 있습니다.
- 모니터 설정에서 DP·HDMI 버전을 직접 바꿉니다. 일부 모델은 메뉴에서 버전을 1.2나 1.4로 골라야 최대 주사율이 열립니다. 기본값이 낮은 세대로 잡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
- 윈도우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주사율을 고릅니다. 연결만 하면 60Hz로 남아 있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.
- 출력 색 형식을 확인합니다. 4:2:0으로 자동 하향되면 주사율은 나오지만 글자 색이 번집니다. 그래픽카드 제어판에서 RGB·4:4:4인지 봅니다.
- 어댑터·허브 경유 여부를 봅니다. USB-C 허브나 변환 젠더를 거치면 레인이 줄어 대역폭이 절반이 됩니다.
- 멀티 모니터 구성을 확인합니다. 여러 대를 물리면 포트별 대역폭이 나뉘는 구성이 있습니다.
4:2:0으로 낮추면 주사율은 올라갑니다
대역폭이 모자랄 때 색 정보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. 4:2:2는 색 해상도를 가로로 절반, 4:2:0은 가로세로 모두 절반으로 줄입니다. 대신 바탕화면 글자와 얇은 선에서 색 번짐이 생기므로, 문서와 웹 작업이 주 용도라면 4:4:4를 유지하고 주사율이나 색심도를 한 단계 낮추는 편이 낫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144Hz 모니터인데 윈도우 설정에 144Hz가 없습니다.
케이블 등급,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양쪽 포트 세대, 윈도우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순서로 확인합니다. 위 계산기에 실제 해상도와 원하는 주사율을 넣으면 어느 포트가 대역폭에 못 미치는지 먼저 볼 수 있습니다.
HDMI 2.1 케이블을 샀는데 4K 144Hz가 안 됩니다.
그래픽카드와 모니터 포트가 양쪽 다 2.1이어야 합니다. 한쪽이 2.0이면 2.1 케이블도 2.0 속도로 동작합니다. 케이블만 바꿔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.
DP 1.4로 4K 144Hz가 되나요?
8bit 4:4:4 기준으로는 압축 없이 대역폭이 부족합니다. DSC를 지원하는 카드와 모니터 조합이면 가능하고, 아니면 색심도를 8bit로 낮추거나 크로마를 4:2:2로 조정해야 합니다.
QHD 240Hz에는 무엇이 필요한가요?
계산기에 2560 × 1440과 240Hz를 넣으면 포트별로 표시됩니다. 8bit 4:4:4 기준으로는 DP 1.4부터 대역폭이 맞습니다.
4:2:0으로 맞추면 주사율이 올라가는데 그냥 써도 되나요?
바탕화면과 문서 작업에서는 4:4:4를 권합니다. 4:2:0은 색 정보를 4분의 1로 줄여 글자 가장자리에 색 번짐이 생깁니다. 영상 감상이 주 용도라면 차이가 작습니다.
표시된 대역폭 수치는 정확한가요?
공개된 규격의 페이로드 레이트와 단순 계산식입니다. 수평·수직 블랭킹 구간을 포함하지 않아 실제 필요량보다 조금 낮게 나옵니다. 제조사 스펙과 다르면 제조사 값을 우선하세요.